팬션계의 최강깔끔

뭐부터 써야할지
너무칭찬할게 많아서~
일단 젊고 이쁜 여사장님이 맞이 해주시는데
아 웬지 깔끔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일단 주변경치부터 살펴보고 계곡에 홀딱 반하고
다음 방에 딱 들어서자 마자
먼지 하나 없을것 같은 청결함과 테이블 위에 깜짝선물이^^ 예약자이름 쓴 편지까지~또 반하고
주의 당부글에도 고객이름을 써서..ㅋ이런 섬세함을 워쪄요
마치 대접 받는 기분이~
솔직히 이불 너무 더러워 잠옷도 안챙겨 다니는데
여기는 다 벗고 자도 될만큼 이불ㅇㅣ며 수건이 너무나 깨끗했ㅇㅓ요
우리가 가져온 수건은 꺼내지도 않았지요
그렇다고 내가 빨래 안한다고 막 쓰지는 않았어요 ㅎ
혹시 침구류와 수건을 삶아서 건조기에 말리는건가요?
뽀송함과 청결한 냄새^^^^^
그리고 침대에는 전기장판까지 이런센스!!!
솔직히 인테리어 아무리 잘 해놔도 청소상태 엉망이면 다시는 안가고 싶은데 정말 이곳은 최강깔끔입니다!!
강원도여행에는 무조건 여기!!
바다랑 멀어도 무조건 여기!!!
재방문 100000000%
사장님의 이런 마인드면 평생 대박 나실꺼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