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성수기에 2박했답니다~ 거기서 찍어온 사진보다가 다시 홈페이지 들어와서 글 남기네요~ 계곡 바로 옆에 위치해서 물놀이하기 너무 좋았구요~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 더욱 즐거웠답니다. 주인장님의 꼼꼼함을 알수 있는 침구와 식기들~ 전기공사 잠깐하시는 걸로 조식도 넣어주시고~ ^---^ 마지막날 하루 더 있고 싶은 유혹을 간신히 참으면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다음 여름도 여기로 가고 싶을만큼 저희가족은 만족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