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감동해서 리뷰쓰는건 처음입니다 두번갔는데 처음갔던 날엔 아 친절하시구나 굉장히 깔끔하고 스트레스하나없이 잘쉬다 왔다는 느낌이였는데 두번째간날 역시 깔끔 쾌적 친절함이 천사였던거죠 서비스로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했어요 차에 쌓여있는 눈을 치워주는 팬션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전날 눈이 많이와서 차에 쌓여있는 눈치울 생각에 조금 짜증이 나려할때 이런감동!! 그냥 천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