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

추천하면 너무 많이들 오셔서 담에 자리가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선 제가 다녀온 봐로는 펜션도 정말 좋아요 깔끔하고 소소한 느낌의 펜션이에요



오랜만에 힐링 여행 차 강원도로 가야지하고 맘 먹은 제 선택을 후회없이 만들어준 수수한 펜션이에요^^ 앞에 시원한 계곡도 있어 저녁에 달 빛 아래로 계곡을 바라보는 풍경이 낭만적이에요



대관령에서 사간 한우도 참 맛있게 먹었어요 여친이 덩말 맛있다고 연신 감탄하던데 숯이 좋아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다음에도 또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