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5월의 첫날 푸르름이 가득하던 날 나무를 심는 사람들 펜션을 방문했던 1인 입니다^^

펜션앞으로 흥정계곡이 흐르고 주변은 나무로 둘러쌓여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초록잎들이 가득하고 공기도 맑아서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이제 펜션 시설에 대한 후기를 해야겠죠??!!!

펜션의 청결상태 정말 굿굿굿!!!!!

먼저 주방~식기가 정말 뽀드득 소리가 날만큼 깨끗하였고

화장실 완전 깨끗하고 좋은 향기까지 거기다 수건도 햇빛에 아주 잘 말려 뽀송뽀송~~

침구또한 뽀송뽀송~~~정말 이런 펜션 처음이었습니다!!!



펜션 사장님께서 손님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가족이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관리하시는 것

같은 깊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녁먹을때 바베큐 먹었던 테라스 공간

식탁위에 비닐까지 쫙쫙~덮어주시는 센스!! 정말 청결짱!!!!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시원한 탄산음료까지 챙겨주시고 쵝오!!



도착했을때 테이블 위에 손편지 적어서 담아주신 쿠키까지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퇴실하고 돌아갈때에는 시원한 생수까지 한병 챙겨주시고!!

사장님 부부의 세심한 배려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강원도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찾고싶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