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들이 나무를심는 사람들 ~~펜션에 다녀왔네요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허브나라의 예쁜 꽃들에 반해버린 다헤. 다인이가 아주 좋아해요. 저는 주변에서 곰취를 한아름 뜯어왔고요 서울이 더우니 벌써 그곳이 그리워지네요. . .끝없이 펼쳐진 녹음..편안한 실내분위기 여름 방학이 되면 한번 더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