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7일 206호에 묵었습니다. 젊으신 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젊으신 사장님^^도 감사했고요. 둘이 너무 피곤했던 터라..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평창에 갈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번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