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고 간 가족102호 남자들입니다 ^^ 급하게 나가다 인사못드리고 갔네요 죄송해요 정말 알차게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사장님 두분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고 펜션도 이쁘고 계곡도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네요 ^^ 튜브도 빌려주시고 완전 사장님 친절함의 끝판왕 ! 다음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힐링 잘하고 갑니다! ^^ 아 맞다 사장님 선물 쿠키랑 캔디 잘먹었습니다 센스쟁이!